조촐한 200일 파티
2014. 10. 17. 11:23ㆍ지민,지안
태어난걸.. 진심으로 축하한다~~ 지안아...
뱃속에 생긴줄도 모르고..ㅋㅋ 술이란 술은 다 먹고 다녔건만..
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어느덧 200일 이였을때...
집에서 지민이가 좋아하는 엘사 케익을 사서..
아빠 엄마 ... 형아의 축복속에
처음보는 촛불이 신기한지.. 거기에 꽂혀서는 눈이 빠지도록 보고... 또 보고~
우리 지안이의 200일 축하한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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